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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9 13:24

검찰과 경찰은 지능형 언론탄압을 당장 중지하라!


 

검찰과 경찰은 지능형 언론탄압을 당장 중지하라!

검찰과 경찰은 11월 27일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언소주)의 선량한 회원을 중대범죄자에게 적용되던 체포를 전격 단행했다. 그리고 오늘 또 한 회원에게 출두를 명령했다. 조중동과 검찰,경찰은 언소주에 '범죄인집단'이라는 이미지를 덮어씌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언소주는 이것이 명백한 '지능형 언론탄압'이라고 규정하는 바이다. 

언소주의 회원들은 대한민국의 절망적인 언론환경을 바꿔보고자 분연히 떨쳐 일어선 소신 있는 민주시민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렇지 않다면 돌아오는 물질적 이익도 없는 이 운동에 누가자신의 사비를 털어가며,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가며, 식구와 회사들에게 불가피한 부담을 안겨주면서 언론소비자운동을 할 수 있을까? 국민들은 언소주 회원들의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정성과 실천력에 대해서 거듭 찬사를 보낸 바 있다. 오히려 조중동과 검찰, 경찰은 눈앞의 이익을 위해서 과잉충성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개탄해 하고 있다. 

법원에서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24명의 언소주 회원들은 부끄럽지 않다. 죄를 짓지 않았기 때문에 떳떳한 것이다. 언소주 회원들이 죄를 지었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조중동이 정상적인 언론활동과 영업행위를 해야 하는데, 주지하는 바와 같이 조중동은 일제시대부터 권력자에 아첨하며 자신들의 사적 이익을 지켜 왔으며, 이를 위해서는 파렴치한 어떤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이에 대해서 부끄러움을 느끼기는 커녕, 신문고시에서 정해놓고 있는 규정을 밥 먹듯이 위반하면서 우리나라의 신문시장을 거의 학살하다시피 왜곡하며 이 땅에 건강한 언론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게 막아서고 있는불법적이고 탈법적인 '사기업'에 불과하다. 

이런 징후가 최근의 언론탄압을 감행하게 한 원인이 된다. 조중동과 검찰은 죄인처럼 벌벌 떨고 있다. 정당한 소비자주권운동과 불매운동에 모함을 씌우며 기어코 민주시민을 재판정으로 끌어들였으며, 혹시라도 재판결과가 그들이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을까 하여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예컨대 10월 28일 2차 공판에서 조선일보 증인이 혹시라도 의도하지 않은 실수를 할까봐 신문사항, 즉 예상문제지를 미리 짜맞추고 재판을 진행하다가 변호인에게 발각되는 웃지 못할 해프닝을 일으킨 것은 이를 명백히 증명한다. 그리고 재판과는 상관도 없는 재판정의 사소한 시비를 흉악범죄처럼 부풀어서 기어코 중대범죄자에게만 적용하는 '체포'를 단행한 것은 그들이 이미 '법률'을 수행하기에는 역부족하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밖에 되지 못한다. 

아무리 대한민국 사법제도가 꼬일 대로 꼬이고 있다 한들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만 듣고 '범죄자'로 몰고 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논쟁의 여지가 있는 상황에서 특정한 편의 주장만 수용해서 처벌을 하는 것은 사법부가 사법부의 존재의미를 스스로 부정하는 셈이다. 포라는 방식을 쓸 만큼 50대 회원의 행위가 중대했었나? 언소주 회원을 체포한 행위가 검찰과 경찰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는 국가기관으로서 격에 맞는 행위였는지 엄중히 묻고자 한다. 이에 대해서는 책임감 있는 답변을 해야 할 것이다.

- 검찰,경찰은 언소주에 '범죄인집단'이라는 이미지를 덮어씌우기 위한 무리한 수사와 즉각 중지하고 체포된 회원을 석방하라.

- 검찰은 재판의 본질을 흐리는 불필요한 수사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재판에 성실히 임하라

언소주는 악의적인 보도를  통해 검찰과 경찰이 국민의 봉사자로서 거듭날때까지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검찰과 경찰이 국민의 봉사자로서 거듭나지 못하도록 악의적인 왜곡보도와 진실을 호도하는 보도로 국민의 눈과 귀를 비틀어 바른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친일 매국 신문인 조선, 중앙, 동아일보를 이땅에서 바로 세우는 그 날까지 쉬운 길이 아닌 옳은 길을 갈 것을 민주 시민 앞에 다짐한다.

 
-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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