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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0/02/26 국정원도 "바보들의 사랑"을 막을 쑨 없다! (1)
  2. 2010/02/11 언론, 출판시장을 뒤흔든 트위터의 힘 (1)
  3. 2010/02/10 김용철 <삼성을 생각한다> 트위터 구매운동 참여자 500명 넘었다! (1)
  4. 2010/02/06 고무장갑에게 모욕당하기는 난생 처음
  5. 2010/02/05 KBS의 충격 내부고발 시리즈, 기사 펌글도 삭제했다!! (1)
  6. 2010/02/03 삼성 때문에 못 실은 출판사 광고, 트위터가 살렸다 (8)
  7. 2010/02/03 이거 보고 10초 안에 안 웃을 수 있나요? (2)
  8. 2010/02/02 KBS 직원의 충격적인 내부고발 "KBS는 이미 국정원이다"
2010/02/26 01:58

국정원도 "바보들의 사랑"을 막을 쑨 없다!

블록버스터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


며칠 동안 밤샘하며 뚝딱뚝딱 행사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하나씩 하나씩 베일이 벗겨집니다.


재미있고 의미있는 행사를 하기 위해 최대한 예쁘게 만들었어요.


여성시민광장 회원님들이 도움 주셔서 진알시 행사에 날개를 단 것 같아요.


 


그리고 진알시 재주꾼 야옹 님이 거의 식음을 전폐하고 디자인 만들어주셔서


완전소중 블록버스터 됐어요..


 


이 자리를 빌려서 엎드려 절 드려요~~ 감솨~~


 


<일정표>


 



 



 



 


 


 <바보 부쓰>


 


1.행사의 꽃 라면기부

직접 사오셔도 되고 현장에서 기부하셔도 좋습니다. 라면 비치합니다.

이번의 특징은 기부 실명제입니다. 라면을 기부하고 목록표를 작성해 주시면 배달처 정보와 인증샷을 보내드려요. 현장에서 인증샷도 찍어 주세요. 포토프린터로 즉시 뽑아드려요

소중한 기부 라면 하나라도 소홀히 다루는 법 없이 성실히 배달하겠습니다.



 



 


 


2. 상황실 / 접수처 언니들이 도와드려요


 


예쁜 행사소개/안내도우미 언니 항시 대기합니다.


기념뺏지 증정하고 <바보가 바보에게 엽서쓰기> 할 수 있습니다. 총각의 엽서는 처녀에게 전달된다는 것이 특징. 이번 기회에 품절남, 품절녀가 되입시더~~!


 


 



 


 


 


3-1. 바보언론사 하나 키우실래요


 


언론시민모임 진알시에서 미디어부스는 필쑤!!


시사인,위클리경향,한겨레21,미디어오늘 샘플5,000부를 준비했습니다.


오셔서 공짜로 하나씩 보시고 삘 꽂히면 현장에서 구독신청ㅋ


 


 



 


 


3-2. 불법판촉 뚫고 하이킥×100


 


언론시장 말아먹는 조선,중앙,동아일보의 불법판촉을 퇴치하는 공간입니다.


판넬은 감상하고 하이킥 명함은 지갑에 슬쩍 넣어요.


절친 상담요원이 친절하게 하이킥 방법을 알켜줘요~~ 


 



 



 


 


4.풀뿌리민주주의 부스


 


투표독려운동을 위한 사진 콘테스트합니다.


온오프 최다추천자 푸짐한 선물도 드리고 진알시 공식 판넬로 간택됩니다.


사진은 포토프린터로 즉석에서 뽑아드리고,


트위터, 아고라에서 실시간 투표합니다.


커플은 추가점수 있어요^^


 


 



 


 


5. 삼성을 생각하며 구매후원해요

 

<삼성을 생각한다> 광고사건을 기억하시나요?

삼성 불매운동을 벌이는 언소주와 함께 김용철 신간 구매후원캠페인 벌입니다.

10% 할인가로 현장에서 판매하고 수익금은 전액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쓰입니다


 



 


 

6.민영화부스

 

소외된 이웃을 더 힘들게 하는 공공부문 민영화를 생각합니다. 민영화 판넬전과 삽콩콩 타면서 신나게 막아내요. 삽콩콩 탈 때는 조심하세요.


 



 


7. 스페셜 부스 - 마지막 유기농 딸기잼이 될지도...


 


경찰에 체포되면서 무산될 뻔했던 팔당생명살림회원들의 사랑의 밀싹 나눠주고 유기농 딸기잼 판매합니다.


4대강 때문에 마지막 딸기잼이 될 수도 있습니다


팔당농민들이 힘을 얻을 수 있게 팔당 유기농 딸기잼 구매후원해줍시다


 



 


바보들 사랑을 쌓다 후원금 누적액(2월 25일 현재) 7,807,000원


 



 


사랑을 더 높이높이 쌓을수 있게 많이 참여해주세요~ *^^*


공식후원계좌는  국민은행 006002-04-081719 (예금주: 박혜영) 입니다


 


 


국정원의 어깃장을 이겨내고 힘겹게 행사를 진행합니다. 


앞으로 어떤 장애가 있을지 모릅니다. 


이번 행사가 잘 치러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특히 행사 기간 동안 비가 오지 말게 해달라고


하느님, 부처님께 뗄레폰 때려 주세요~~


 


열심히 준비한 행사에서 신나게 놀아주세요. 


 


제2회 바보들 사랑을 쌓다 일꾼 일동


 



다음 아고라에도 올렸습니다. (추천필수) 추천하러 가기☞클릭

대한민국 님의 글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추천하러 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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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12:49

언론, 출판시장을 뒤흔든 트위터의 힘


<삼성을 생각한다> 트위터 참여자와 책 판매량 비례했다

 

<진실을 알리는 시민>(진알시) 트위터(http://twtkr.com/jinalsi) 는 2월 3일 오후 <삼성을 생각한다>에 대한 구매운동 제안글을 올렸다. 책을 펴낸 <사회평론> 출판사가 만든 일간지 광고가 조선, 중앙, 동아, 매일경제, 무료신문 매트로로부터 돌연 거절 통보를 받았다는 사연이 알려지면서부터다. 앞서 2일자 해당 책에 대한 <경향신문> 조간 기사가 온라인판에서 삭제되는 사건이 벌어졌기 때문에 삼성의 외압 의혹이 더욱 불거지는 상황이었다. 트위터 네티즌들은 진알시의 제안글을 리트윗하기 시작했다. 리트윗이란 옮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글을 원문 그대로 올리는 트위터의 핵심 기능으로서 RT 뒤의 글을 내가 아는 사람에게 권장한다는 뜻이다.

2월3일 저녁 8시까지 104명이 리트윗(57,018명 노출)한 구매 제안글은 입소문을 타고 퍼지며 2월4일에는 257명(96,771명 노출), 2월 6일 자정에는 335명(111,420명 노출)으로 300명을 넘어서더니 2월 10일 오후 6시 42분 현재 506명(157,165명 노출)으로 500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리트윗 캠페인의 또 다른 특징은 다음 아고라, 서프라이즈, 블로그 등과 연계하고 있기 때문에 트위터 가입 러시가 이어졌다는 점이다. 2월 10일 현재 최소 85명(최대 160명)의 네티즌들이 트위터를 새로이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진알시' 홈페이지(http://www.jinalsi.net/)에 <트위터 사용법>(☞클릭)을 올린 이후 트위터 가입자는 2배 이상 증가했다.

 

판매량도 리트윗 참여수와 비례해서 늘었다. <사회평론> 출판사에 따르면 배본 당일인  1월29일부터 예스24에 9권, 62권, 100권이 나가던 판매고가 2월1일부터 600권, 700권, 800권 늘어나더니 2월4일에는 900권까지 늘었다. 현재도 일평균 500권 이상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인터넷서점 알라딘도 상황은 마찬가지이다. 2월1일 396권을 시작으로 462권(2/2), 577권(2/3), 569권(2/4)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일평균 3~400권대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삼성그룹은 외압에 대한 여론과 트위터 네티즌들의 움직임, 심상찮은 책 판매고 등을 인식해 2월 4일 그룹 공식 트위터(http://twtkr.com/samsungin)를 통해서 "삼성은 <삼성을 생각한다>에 대해 판매금지 가처분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 책과 관련하여 삼성은 언론사에 대해 어떠한 입장표명도 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진화에 나서기도 했다.

 

알라딘 온라인영업팀장(김성동)은 "출간 최단기간 수백 권 단위가 매일 이어지면서 닷새만에 1위에 오르기는 <삼성을 생각한다>가 처음"이 라고 말했다. <사회평론> 출판사 관계자는 1쇄당 1만부씩 5쇄를 발행한 물량이 대부분 소진돼 추가 1쇄(1만부)를 발주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출간 일주일만에 5쇄 5만부가 필린 셈이다. 알라딘 영업팀장은 "2007년, 2008년 2년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달린 <시크릿>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고 혀를 내둘렀다.

 

시사IN의 고재열 기자는 자신의 블로그(http://poisontongue.sisain.co.kr/)를 통해 이 현상을 '트위터 마케팅'이라고 규정하고 "<삼성을 생각한다>의 트위터 마케팅은 사회평론 트위터(@ebricks)에서 시작되어 진실을알리는시민(@jinalsi)에서 본격적으로 구매운동을 진행했고 진보신당 노회찬(@hcroh) 대표 등이 이에 동조하면서 폭발"했다고 설명했다.

 


출간 일주일만에 6쇄 6만부에 돌입한 김용철 변호사 저작 <삼성을 생각한다>


 

출판사 편집자 "무거운 주제의 책이라 흥행 예상 못했다"

 

<삼성을 생각한다>를 편집한 김태균 씨에게 이런 반응을 예상했는지 물었다. 그는 "무거운 주제일 뿐만 아니라 내용들을 읽다 보면 슬프고 울화가 치미는 등 여러 모로 독자를 힘들게 하는 책이라 높은 판매고를 기대할 수 없었다"고 대답했다. 5천~3만부 정도를 넘지 못할 것으로 보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인문사회 도서의 흥행성적표가 좋지 않은 것은 누구나 아는 현실이기 때문에 <삼성을 생각한다>는 "보통 책으로서는 상상할 수준이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출판 종사자들은 트위터로 촉발된 이번 사건에 대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 출판관계자는 "삼성의 어정쩡한 물타기가 기름을 부은 꼴"이라고 꼬집었다. 출판인들이 주목한 것은 트위터 자체다. 또다른 출판 관계자는 10여만 명의 트위터러들에게 책의 내용이 알려진 것과 관련 "10만명의 높은 로열티를 감안하면 랜덤 100만 뷰보다 낫다"고 평가했다.



▲ <삼성을 생각한다>의 트위터 인증사진. 구매 제안 캠페인에 이어 책을 구매한 트위터 네티즌을 중심으로 인증샷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책의 출간 소식 접하지 못한 일반독자들에게 미안하다"

 

< 삼성을 생각한다>의 편집자는 신문 광고가 나가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서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출판사 입장에서는 신문광고는 의례적인 일이었고, "삼성"과 관련됐다고 해서 별다른 느낌을 갖는 것은 아니었지만, 삼성 비판서라는 신문시장의 평판을 얻으면서 광고길이 막혀 버린 셈이다. 이 책이 소개된 곳이라고는 <시사IN>의 신간소개란뿐이다. 한겨레신문사는 광고일정과 책임자 휴가 관계로 아직 광고가 지면에 게재되지 않고 있다.

 

이미 온라인에서 충분히 붐을 봤는데, 굳이 신문광고를 고집하는 이유가 뭐냐고 따져물었다. 그는 출판사 편집자만이 할 수 있는 대답을 들려주었다.

 

"(눈치 빠른) 온라인 독자들과 달리 신문광고를 통해서 비로소 책의 출간 소식을 알게 되는 일반 독자들이 있습니다."

 

또다른 출판사 관계자는 이를 두고 "신문광고는 저자와 서점에 대한 '인사'"의 의미가 있다고 귀띔했다.



삼성은 4일 그룹 공식 트위터(http://twtkr.com/samsungin)에 "삼성은 <삼성을 생각한다>에 대해 판매금지 가처분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 책과 관련하여 삼성은 언론사에 대해 어떠한 입장표명도 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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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18:48

김용철 <삼성을 생각한다> 트위터 구매운동 참여자 500명 넘었다!


이미지

 

사소한 네티즌의 글 하나가 세상을 바꿔 놓았습니다.

맨 처음에는 한 명 두 명 뒤따르다가 말겠거니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8일째인 현재 벌써 506명...

이들을 통해서 이 책을 알게 된 사람만 무려 157,165명..

 

알라딘과 예스24의 판매량은 자꾸만 늘어갔습니다.

특히 예스24는 하루에 1,000권이 팔린 날도 있었습니다.

 

<삼성을 생각한다>에 대한 알라딘의 세일포인트 현황

2월3일 63,570점→2월4일 94,280점→2월5일117,960→2월6일 132,190→ 2월7일 130,960점→2월8일 133,100점→2월10일 157,860점 

<삼성을 생각한다> 예스24의 판매지수 현황 

2월3일 95,070점→2월4일 143,340점→ 2월5일 197,250점→ 2월6일 233,868점 → 2월7일 252,552점→2월8일 275,304점→2월10일329,320점

 

이전까지 언론은 이 책에 대해서 기사 한 꼭지 다루지 못했으며 광고도 물론 거절되었습니다.

조선, 중앙, 동아일보.. 매일경제... 심지어 무료신문인 매트로까지 광고를 싣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출판관계자들도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현재 <삼성을 생각한다>의 온라인 서점 순위는 종합 순위 기준으로 예스와 알라딘이 1위이며, 교보 2위, 인터파크 2위라고 합니다(2월7일 기준 종합 순위). Yes24의 경우 하루 1천부 가까이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2월7일 12시경 Yes24 1위로 등극).
<삼성을 생각한다>의 트위터 마케팅은 사회평론 트위터(@ebricks)에서 시작되어 진실을알리는시민(@jinalsi)에서 본격적으로 구매운동을 진행했고 진보신당 노회찬(@hcroh) 대표 등이 이에 동조하면서 폭발했습니다."(고재열 독설닷컴, 트위터가 삼성왕국을 쏘다)

 

이 책은 현재 현재 5쇄 5만부를 넘게 찍었습니다. 일주일만의 일입니다.(5만 다 배출하고, 1만부를 더 발주했습니다. 6쇄 돌입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언론인들이 이 사건을 통해서 반성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언론에 대한 불신을 부추기는 사건은 최근에도 이어지고 있다. 대다수 언론이 김용철 변호사가 쓴 <삼성을 생각한다>라는 책을 철저히 외면한 가운데 책 광고 게재도 거부당했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개인들이 나서고 있다. 어떤 이들은 자신의 블로그에 책 광고를 올리고, 어떤 이들은 트위터 따위를 통해 입소문을 내고 있다. 이 덕분인지 이 책은 광고 한번 없이 베스트셀러가 됐다.

게다가 어제는 엄기영 <문화방송> 사장이 방송문화진흥회의 개입에 항의해 사퇴하는 일까지 생겼다. 이 지경까지 오고 보니, 한국에서 언론의 자리는 도대체 어딘지 심각하게 고민하게 된다. (한겨레 신기섭 논설위원 칼럼, 언론이 설 자리는 어디일까)

 

★ 현재 <삼성을 생각한다>를 구매한 트위터 네티즌을 중심으로 구매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매하신 네티즌들께서는 트위터 @jinalsi 에게 인증샷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관련 기사 모음>

 

<프레시안> 삼성 "김용철 신간, 언론사에 입장 표명한 적 없다"

<디시뉴스> 김용철 신간, 일간지서 광고 거부…네티즌이 나섰다!

<미디어스> 트위터, 김용철의 책 '삼성을 생각한다' 광고 대신하다

<미디어오늘> 일간지, 김용철변호사 신간서적 광고 거부

 

 

그러는 가운데 삼성 왕국의 이건희 씨가 IOC 위원 활동을 재개했다는 보도가 언론에 도배되다시피 했습니다. 하지만 IOC는 이미 5년간 산하위원회의 자격정지 징계를 내린 상황이라는 사실을 보도한 언론사는 프레시안 정도입니다. (http://j.mp/aWJdnK)

 

언론사에서 입에 침도 안 바르고 타이틀로 붙인 제목들을 볼까요?? 언론사를 옆에 붙여둡니다.

 

외신들 “한국 스포츠 외교 탄력 받을 것” (중앙일보)

이건희 전 회장, IOC위원 복귀… 평창 이제 해볼 만하다 (세계일보)

 

다른 언론사들도 찬양 일조이긴 마찬가지이지만, 위의 두 언론사가 노골적으로 이비어천가를 불러대고 있습니다.

 

세상에 삼성에 대해서 진실을 말할 수 있는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도 언론사도 말 못합니다.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듣보잡인 우리 네티즌들과 김용철 변호사 정도입니다.

듣보잡이 삼성에게 매운 맛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시나요???

 

그러면 트위터 계정을 개설해서 진실을 말해 주십시오.

단지 아래에 있는 글을 그대로 트위터 계정에 붙여넣기만 하면 됩니다.

 

RT @jinalsi 김용철변호사의 <삼성을 생각한다> 경향신문 기사삭제당하고 광도 못실었습니다.그래서 더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트위터에서라도 광고해줍시다.무한RT 부탁해용~삼성 해도 너무하네! http://twitpic.com/114kvw

 

 

트위터 이용법을 밤새 만들어서 진알시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바로 가기☞클릭))

 

지금 트위터에서 <삼성을 생각한다> 리트윗 캠페인에 참여하신 분 380명도 엄청난 숫자이지만, 1,000명은 되어야 언론이 정신을 차릴 것입니다.

말로만 언론을 욕하지 말고 행동으로서 꾸짖어 주십시오. 삼성을 제대로 비판하고 감시하라는 것을 행동으로서 보여주는 멋쟁이 개념시민이 되어주십시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트위터 사용법을 알려드려요.

이번 기회에 개념찬 일도 하고 트위터도 배우세요~

http://www.jinalsi.net/notice_view.php?ID=126&start=0&AG=126&AN=0&AD=0&SD=&SS=

 

<삼성을 생각한다> 트위터 캠페인에 참여하신 506명의 명단(놀라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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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6 12:27

고무장갑에게 모욕당하기는 난생 처음

삼실에서 설거지를 하려고 장갑을 찾았습니다.

맨날 맨손으로 하다가 물이 너무 차서 고무장갑을 끼고 설거지를 해야지 했습니다.

그런데 앞서 누가 설거지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장갑을 이상하게 벗어놓고 갔어요.

참 괘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무장갑에게 모욕당하기는 난생 처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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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5 16:24

KBS의 충격 내부고발 시리즈, 기사 펌글도 삭제했다!!


 

KBS 수신료 문제 관련해서 KBS의 내부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내부고발 시리즈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이미 연재되었던 시리즈입니다. (제목과 링크를 클릭하시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KBS 직원의 충격적인 내부고발 "KBS는 이미 국정원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317816

 

KBS 직원의 충격적인 내부고발 (임의삭제된 원본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320492

 

 

KBS의 충격 내부고발 시리즈를 보면서 두 가지를 느끼게 됩니다.

KBS의 국정원스러운 분위기는 이미 6월 이전부터 있었다는 점. 그러니까 KBS는 최소한 6월 이전부터 언론사가 아니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KBS 내에도 양심세력이 생각보다 많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KBS 전체를 매도하기보다는, KBS 내의 양심세력에게 힘을 실어주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아래의 글은 2009년 6월 3일 <서울대교수 시국선언문>과 <중앙대교수 시국선언문>이 KBS 내부게시판(코비스 게시판)에 펌글로 올라갔다가 임의 삭제된 데 대한 문제제기 글입니다.

 

아래 글을 읽어보면 게시관리위원회의 심의라는 것이 얼마나 자의적이고 엉터리로 이루어지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정치적 편향'이라는 허무맹랑한 논리가 삭제의 근거를 제공한다는 사실에는 어안이 벙벙해집니다.

 

아래의 글은 언론노조 KBS본부의 조합원에 의해 2009.6.4일 작성된 글이며, 본인의 동의에 따라 싣습니다.


 

<삭제에 대한 문제제기 글 전문>

 

어제 코비스 게시판에 올린 <서울대교수 시국선언문>과 <중앙대교수 시국선언문>이 오늘 점심시간 전후해서 게시판에서 사라졌다.
알아보니 이른바 <전자게시관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게시물을 삭제했다고 하면서 이에 관한 개인메일을 보냈다고 했다.

 

코비스 메일을 열어보니 전자게시관리위원회(이하 “위원회”) 명의로 아래와 같은 내용이 적혀 있었다.

 

“귀하께서 코비스 제안/아이디어에 게시한 ”서울대 교수 및 중앙대 교수 시국선언문(첨부) 관련하여 전자게시관리지침(경영지침 C-42호) 3조 3항과 6조 3항에 의거 게시물에 대한 게시관리위원회 위원의 심의결과에 따라 삭제하였습니다. 이해와 협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분명히 불응의사를 밝히고 게시물을 다시 올렸으나, 동일건이라는 명목으로 다시 삭제되었다.


담당부서인 IT개발운영팀에는 결정내용을 직접 와서 설명을 들으라고 했다.
위원회 위원 10명중 7명의 의견 중 5명이 게시물 삭제에 동의하여 게시물을 내렸다고 했다.
삭제의견 5건 모두 전자게시관리지침(이하 “지침) 제3조 제3항 위반으로 기재되어 있었다.

동 조항에는 12가지의 게시금지사항이 있는 데 도대체 어떤 사항에 해당되어 게시물을 삭제하였는 지 단 한마디도 기재되어 있지 않았다. 단지 게시금지사항에도 없는 “정치 편향적”이라는 의견은 2건 있었다

이에 KBS에 말한다.

1. 나는 지침 제3조 제3항 어떤 각호에도 위반하지 않았다.(아래 참조)
2. 또하나 어처구니 없는 사실을 알았다.
어떠한 게시물이든 1인이상 이의를 제기하면 위원회를 개최하여 게시물 삭제여부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어떠한 게시물도 마음에 들지 않는 1인만 있어도 전자게시가 자유롭지 않다는 것이다.
이는 코비스 게시판이 열린 공론의 장을 위한 공간이 아님을 자임하는 꼴이다.
3. 교수들의 시국선언문은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한 방향을 적시했고, 미디어 관련법의 처리방향을 분명히 한 선언문으로 KBS직원이라면 알아야 할 정보이다.
4. 서울대와 중앙대 교수들의 시국선언문을 게시한 것은 공중에 공표된 사실(fact)를 전달한 것이지 제 개인의 어떠한 의사도 밝히지 않았다.
5. 사회 지성인이라 불리우는 교수들의 시국선언문이 단순히 정치편향적이라 해석하는 위원회 위원의 생각이 오히려 편향되고 주관적이다.
6. 교수들의 시국선언문이 사내 게시판에 삭제되는 KBS는 희망이 없다. 일부 KBS인들은 반민주적 수구 기득권 문화에 길들여 살고 있음을 개탄한다.
7. 사내 게시판은 인터넷 공간보다도 정보의 범위가 넓고 다양해야 하는 데, 자칭 공영방송이라는 KBS는 직원들의 정보공유와 소통을 직접적으로 관여하고 차단하여 직원들의 불신을 격화시키고 있다.
8. 공영방송 KBS는 국민의 방송, 민주방송으로서 알권리에서 비롯된 표현의 자유를 내외적으로 보장해야 할 책무를 지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의 전달에도 재갈을 물리는 KBS 내부의 폐쇄적, 수구 관료적 조직문화에 절망한다.

 

- 아래 -
<전자게시관리지침 제3조 제3항>
 ③ 게시 금지 사항
        1. 보안관련규정에 위배되는 내용
        2. 공사의 이익을 저해하거나 명예와 위신을 손상하는 내용
        3. 사실과 다르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4. 타인의 사용자 ID 및 비밀번호를 도용한 게시
        5. 특정인 또는 단체를 비방, 중상하거나 사생활을 부당하게 침해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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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3 16:47

삼성 때문에 못 실은 출판사 광고, 트위터가 살렸다

출판에 몹시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이번 <삼성을 생각한다>가 모든 일간지, 무료신문에 광고가 거부당한 사태를 보면서 참 많이 속상했습니다. 하지만 트위터 네티즌들 250여명이 10만명에게 광고를 해줘서 기분이 좋습니다. 트위터와 출판, 광고, 언론과 관련해서 재밌는 사례가 될 것 같기에 이렇게 소개합니다.


일간지 광고 막은 삼성, 트위터는 어떻게 막을까?

김용철 변호사의 신간 <삼성을 생각한다>(사회평론)이 일간지 광고게재를 거부당했다는 프레시안의 기사를 보고 트위터에 광고이미지와 경위를 알렸습니다. 프레시안에 의하면 "지난 1월 29일 이 책을 출간한 출판사 사회평론 측은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매일경제> 등 일간지뿐 아니라 무료신문 <메트로> 등에 광고 계재를 요청했으나 이들 신문에서는 구두 약속을 파기하는 등 <삼성을 생각한다> 광고 게재를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판사인 사회평론 마케팅 팀은 <조선일보>, <매일경제>,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차례로 구두계약을 성사시키고  A4 정도 크기인 '9단×21센티미터'로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아래 이미지) 하지만 앞서 밝힌 일간지 모두 광고 거부 의사를 밝혀와 출판사가 만든 광고는 어느 신문사에도 게재되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무료신문인 <매트로>에게까지 광고게재를 거부당했습니다.

일간지들은 저마다 거부 사유를 밝혔지만, 삼성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주기에 충분한 대목이었습니다. 삼성이 자사 비판 기사나 광고에 대해서 압력을 넣는 것은 매우 일반적인 방침이기 때문입니다.

 

트위터리안들의 역습이 시작되다

김용철 변호사의 저는 진실을 알리는 시민 트위터(@jinalsi)를 통해서 오후 1시 30분 쯤에 다음과 같은 글과 함께 출판사의 광고이미지를 게재했습니다.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을 생각한다> 경향신문 기사삭제당하고 광고면에 실리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더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트위터에서라도 광고해줍시다. 무한RT 부탁해용~삼성 해도 너무하네!

 

▲ 사회평론 출판사가 조선, 중앙, 동아, 매일경제, 매트로에 게재하려고 만든  A4 정도 크기인 '9단×21센티미터'의 광고. 모든 일간지에서 광고게재를 거부당했습니다. 이 책이 바로 삼성의 내부고발자 김용철 변호사가 쓴 책이기 때문에, 광고게재 거부의 배후에 삼성이 있다는 의혹이 강하게 풍기고 있습니다.

그때부터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2010년2월4일 14시 현재 252명의 트위터리안들이 RT(리트윗:옮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글을 원문 그대로 올리는 리플 개념으로 간단한 멘트를 삽입할 수 있는 트위터의 핵심 기능)을 해주셨고 96,771명에게 이러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그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03명의 영웅을 소개합니다. 지금도 리트윗이 계속 달리고 있습니다. (following해주셔도 좋습니다)

@aini207 @jblee62 @rootlonda @AdelleSong @Moontaejin @soultaster @koill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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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00 @cobong7 @geophia @osr1998 @sroger88 @TakeuchiYuko @youngzi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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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eavennomad @candl2fish @heterosis @nxtw @westar72 @ParkKD @Chul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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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mhm @iFoog @meen2007 @barry_lee @cosmos34 @soohwans @jinal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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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cipo @sniper_june @haesamLee @yongee0407 @hdy1015 @nuovo_m @foaiip
@coreapartisan @sukhos @toindividual @superpluto @nikkinenviro @tnsrb @jhanglim @pr5sky @johnnybc @PigWishtoFly @hiscliche @ssanha @talinside @loveletter1004 @kjaewoo @elessarr @chupachupzx @jonghee1 @eowls0115 @cacoong @777newstar @inertboy @ethjames @jamesbl7028 @LeoKei @Noru917
@NeuroKim @mllab @tjddk92 @himchan88 @Coryong @hcroh @krypts @lee_lsd
@FlowerCraze @gamjakang @tquark @Silentpiano @remindness @tjryu @guypaslang @ebricks @krypts @parksangdon @Clumsidiot @trycrazy @junp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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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이 리트윗을 해주시면서 달아준 반응이 재밌습니다. 몇 가지만 소개합니다. @hdy1015 님은 "삼성에 노동조합이 있어야 합니다."라고 대놓고 말씀해주셨구요.  @iFoog님은 오히려 "책 구매욕이 일어난다"고 해주셨습니다. 이 소식을 접하고 아예 책을 사신 분도 많았습니다. 이 분들의 트위터 하나하나 찾아가서 followers 수를 헤아려 보았습니다. 즉, 이 분들이 글을 남기면 알려지는 사람의 수입니다. 96,771명이었습니다. 그 중에서 중복이 있다고 하더라도 5만~8만명에게 순식간에 알려졌으리라 짐작할 수 있습니다. 김용철 변호사 <삼성을 말한다>에 관한 경향신문 기사가 온라인에서 삭제된 데 대해서 분개하신 트위터리안들이 많았습니다.

이번 트위터 광고로 인해서 책 판매량이 얼마나 올라갈지도 관심사안입니다. 지수를 공개하는 인터넷 서점 알라딘의 2월 3일 현재 세일포인트는 63,570점이고, 예스24의 판매지수는 95,070점입니다. 앞으로 계속 주목해봐야겠습니다.

※ 2월 4일 알라딘의 세일포인트는 94,280점이고, 143,340점입니다. 하루만에 엄청난 상승세이군요. 알라딘 영업자에 따르면 2월3일 500권 이상 나갔고, 2월 4일 15시 45분 현재 380권 나갔습니다.

일간지 광고 하나 없이 이러한 결과네요. 일간지 광고의 시대가 확실히 균열이 생긴 것 같습니다^^

 

 

하루도 안 돼 122명의 트위터 네티즌이 리트윗을 해서 6만명 넘는 사람들이 이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한 트위터리안이 리트윗한 화면.

'굴뚝' 같은 삼성, 아이폰, 아이팟 못 만드는 이유 있어

산업화, 관료화된 대기업들을 은어로 "굴뚝"이라고 합니다. 삼성은 가장 굴뚝 같은 기업으로 통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삼성의 광고 압력 실태가 알려지면서 소비자에게 삼성 이미지가 또 한 번 타격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삼성이 스마트폰에 대규모 투자를 하면서도 아이폰, 아이팟 같은 혁신 상품은 만들지 못하는 이유가 이번 트위터 광고 사건을 통해서 어느 정도 드러나고 있지 않을까요? 소비자들에게 귀를 기울이기보다는 힘으로 신문사나 출판사, 권력 등을 제압하려는 습성을 버리지 못하는데 어느 자리에 참신성과 혁신성, 창의성이 들어갈 수 있을까요?

트위터는 거대한 피라미드의 집합체, 다르게 표현하면 "다단계"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불법 다단계가 돈과 욕망으로 움직였다면 트위터 같은 공적이고 사회적인 다단계는 정의감, 사랑, 진실이나 성취감, 감정이입, 의분 등으로 움직인다는 게 큰 차이입니다. 삼성은 다단계 기업에게 약합니다. 암웨이라는 다단계 업체와 한판 대결에서 보기 좋게 패배한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삼성은 아이폰에게 맞섰던 것처럼, 그 당시도 애국 마케팅으로 했지만 암웨이에게 시장을 내줘야 했습니다.

삼성은 대통령, 조중동, 대기업에게 강자이지만 소비자에게는 강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삼성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여러분도 123번째 영웅이 되어주세요. 트위터 계정이 있는 분, 아니면 새로 트위터를 만드셔서라도 아래의 글을 자신의 글상자에 그대로 붙여넣으면 됩니다.

아래 빨간 박스에 있는 글을 모두 복사해서 붙여넣으면 됩니다.

RT @jinalsi 김용철변호사의 <삼성을 생각한다> 경향신문 기사삭제당하고 광도 못실었습니다.그래서 더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트위터에서라도 광고해줍시다.무한RT 부탁해용~삼성 해도 너무하네! http://twitpic.com/114kvw


위의 글에 대한 설명입니다.

RT
☞ 리트윗을 뜻하는 약어입니다. RT만 알아도 트위터의 80%는 정복하는 셈입니다. RT 뒤의 글을 내가 아는 사람에게 권장한다는 뜻입니다.

@jinalsi
☞ @ 다음 아이디를 붙여서 쓰면 그 사람에게 글을 보낸다는 뜻입니다.

김용철변호사의 <삼성을 생각한다> 경향신문 기사삭제당하고 광도 못실었습니다.그래서 더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트위터에서라도 광고해줍시다.무한RT 부탁해용~삼성 해도 너무하네!
☞ 글 부분입니다.

http://twitpic.com/114kvw
☞ 사진 부분입니다. 여기를 붙여넣으면 김용철 <삼성을 생각한다> 광고이미지가 보입니다.


삼성에게 제대로 한방 먹여줍시다. 트위터로 20만은 알려져야 삼성이 바싹 긴장할 수 있겠죠.



★ 진알시 트위터에서 실황을 볼 수 있어요
http://twtkr.com/jinalsi
트위터 아이디 : @jinalsi


다음 아고라에도 올렸습니다. 삼성이 정신 바짝 차릴 수 있도록 무한추천 부탁합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322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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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3 08:46

이거 보고 10초 안에 안 웃을 수 있나요?





아기는 행복을 만드는 사람인 것 같아요.
일 하다가 집에 와서 피곤하지만
아기랑 놀다 보면 행복해집니다.

물론 아기 보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철저히 남편의 이기적인 입장에서 볼 때 아기의 해맑은 미소와
티없이 맑은 행동 하나하나가 저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일단 카메라를 비추면 뭔지 호기심 있게 보다가
웃음을 보여주는 게 200일 다돼가는 민준이의 특징입니다.
민준이 이만큼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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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13:15

KBS 직원의 충격적인 내부고발 "KBS는 이미 국정원이다"


고봉순, 김비서, 캐병쉰, 개비에스, 괴벨스에 "국정원 방송" 추가요

KBS의 이름을 보면 그 변천사를 알 수 있다. 1년 전까지만 해도 KBS는 국민 방송이었다. 하지만 1년 사이에 시민들은 KBS를 정부의 방송기관으로 알고 있다. 왜 이렇게 빠른 시간 내에 KBS가 국민으로부터 멀어지게 되었을까?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낙하산 인사 때문이다. 이병순 전 사장, 김인규 사장이 낙하산으로 떨어지면서 모든 조직이 급속하게 친정부적으로 바뀌었다. 특히 김인규 현 사장은 17대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의 언론특보 출신으로 사장 임명 당시 엄청난 비난에 시달려야 했다. 2008년까지만 해도 신뢰도1위를 잃지 않던 KBS가 지금은 완벽하게 땡전뉴스 시절의 면모를 되찾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그런데 KBS에게 또 하나의 새로운 이름이 부여되었다. 이것은 참 의외의 사건인데, 진실을 알리는 시민, 촛불나누기, 소울드레서, 시민광장 등 네티즌들이 만든 자발적인 시민 모임이 조계사 종무회의의 허락을 얻어 추진 중인 <제2회 바보들, 사랑을 쌓다>(사랑의 라면탑쌓기 행사)를 이틀 전에 전면 취소시킨 장본인 중 하나가 바로 KBS다. 지난 달 27일에는 KBS 대외정책팀장인 이 아무개 씨가 조계사 총무과장에게 전화를 걸어 "(수신료 거부 퍼포먼스) 행사에 불교계가 관여한다면 엄청난 파장이 일어날 것이다. (행사와 관계없다는 점을) 분명히 해주면 고맙겠다"는 사실상의 취소 종용을 했다. 국정원과 KBS가 이번 개입에서 유일하게 다른 점은, 국정원이 전화를 안 했다고 발뺌하는 반면(국정원법 위반혐의를 피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인다) KBS는 '알아보려고'만' 전화했다'며 전화한 사실 자체를 인정한 것뿐이다.

이는 매우 심각한 변화다. 지금까지의 언론은 최소한 당사자의 반론권과 반론행위를 존중하고 언론을 통해서 이를 보도하거나, 반론을 펼친다는 원칙을 지켜왔기 때문이다. 일례로 MBC가 황우석 사태에 분노한 시청자들의 인신공격, 명예훼손 등에 대한 법적 조처를 취하지 않은 것이 언론사의 이런 원칙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번 조계사 개입 사건을 통해서 KBS가 점점 국정원을 닮아가고 있는 모습이 이 사건을 통해 만천하에 드러난 것이다. 언론사가 취재원에게 전화 등을 통해 물리적인 위협을 가한 조계사 사건은 우리 언론사상 아주 희귀하게 기록될 만하다. (이 글은 이 부분에 대한 환기의 목적으로 씌어졌다)

 

▲ KBS가 MB정권의 방송기관으로 전락했다는 것을 상징하는 의미로, 한 네티즌이 이명박 대통령의 탈을 쓰고 삽을 든 채 이명박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진을 합성한 피켓 앞에 서 있어요. 뒤쪽에 KBS를 상징하는 로고가 민망하네요



KBS 직원의 충격적인 내부고발 "KBS 내부는 이미 국정원이다"

기자가 접수한 KBS 직원(이하 '내부고발자')의 내부고발을 보면 KBS가 국정원이 되어가는 모습이 별로 새삼스러울 게 없어 보인다. 내부고발자에 따르면 1월 29일 KBS 김제송신소 소속의 황보영근 씨는 회사로부터 받은 징계기간(2008.8.3일 황보영근 씨가 아고라 댓글로 수신료 거부를 촉구한 일을 문제삼아, 회사는 해사행위라는 명분으로 3개월 정직의 징계조처를 하였고, 황보영근 씨는 1.28일 복직했다.)이 끝나고 사내게시판에 복귀인사를 올리게 된다.(오전 9시 18분) 글의 내용은 간단한 복귀 인사와 함께 KBS가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는 데 대한 나름대로의 원인분석과 자성을 촉구하는 등의 내용이었다. 그런데 글을 올리고 나서 두 시간도 채 못돼 게시물 담당자 안모씨로부터 전화를 받는다.

게시판 담당자 : 게시물이 안맞는 사람들 있어 본인이 내리던 지, 아니면 보류시키겠다
황보영근 씨 : 안맞는다는 게 뭐냐
게시판 담당자 : 그건 코비스관리위원들이 결정한다
황보영근 씨 : 난 거부한다. 내리면 또 다시 올릴 것이다

게시물 담당자와 통화한 지 10분도 채 안 돼 아래의 메일과 함께 황보영근 씨의 글은 임의삭제 조처를 당한다.

게시물 게시보류 안내
발신인  K0001 코비스관리자 (2010-01-29 오전 11:29:11)  
게시관리지침 3조 3항(게시금지사항) 및 4조 1항에 의거
금일(1.29) 코비스 게시한 "무쇠는 때릴수록 단단해진다고 합니다."건에 대하여 게시보류조치를 하오니 이해와 협조 바랍니다.
2010.1.29
게시관리위원회

게시물을 규정한 <전자게시 관리지침>(경영지침 C-42호)의 3조 3항에는 게시금지 사항을 명시하고 있다. 주요 사항은 보안관련규정에 위배되는 내용, 공사의 이익을 저해하거나 명예와 위신을 손상하는 내용, 사실과 다르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등이다. KBS 관계자와 황보영근 씨는 해당 게시물이 관리지침 3조를 위반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와 별개로 게시관리지침 3조 3항의 어떤 부분을 위반한 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없는 점과, 10분도 안 되는 시간에 게시물관리위원회의 의결이 나왔는지가 석연찮은 대목이다.

내부고발자에 따르면 사내게시판 임의 삭제 사건은 한두 번이 아니었다. 일례로 서울대교수들이 시국선언한 내용을 링크건 글도 정치적인 글이란 이유로 삭제된 바 있고 한다. KBS의 이런 현상은 오프라인에서도 위력을 발휘한다. 최근에는 사내에 새노조 정부위원장 선거 포스터를 사측이 강제로 뜯는 일도 발생했다.

KBS의 내부감사기능 마비 "위험수위"

KBS의 온라인, 오프라인 내부검열보다 더 심각한 문제점은 KBS가 현재 내부감사 기능이 엉망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KBS 직원의 내부고발에 따르면 KBS의 이길영 감사는 2007년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 사장 재직 시 친구 아들의 서류 점수를 조작해 부정 입사시켰다가 2008년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돼 감봉 3개월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비해 KBS는 공영방송의 본분을 회복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과 이메일을 문제삼아 황보영근 씨를 정직 3개월을 처분했다.

이에 대해 내부고발자는 "부정 입사 교사는 KBS의 인사시스템을 단번에 훼손하는 심각한 범죄행위임에도 불구하고  감봉3개월이라는 솜방망이 처분을 하고, 자성의 글을 올린 이는 '해사행위'라고 굴레를 씌워 정직 3개월이라는 중징계를 내리는 것은 공평성을 잃은 처사"라고 말했다.

이 사건에서 알 수 있는 점은 KBS가 현재 자성의 글을 '범죄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언론사 내에서 언로가 막혀 있다는 비판에서 KBS는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을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방송은 현재 정확하게 1980년대 초의 '땡전뉴스 시절'로 회귀했다는 시민들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는 이유다.

▲ 임의삭제당한 황보영근 씨의 인사글. 간단한 복직인사와 함께 최근 KBS의 지나친 친정부적 행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내부비판에는 완전히 귀를 닫고 국정원을 닮아가는 KBS의 현주소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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