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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9 전쟁이 일상이 된다면..
호전적인 스파르타의 법률에도 은 나라와 오랜 기간에 걸쳐 여러 번 전쟁하는 것은 금지하고 있다. 적군이 스스로를 방어하는 데 익숙해지면 전쟁을 통해서 오히려 적을 훈련하고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이다. 후세의 아게실라우스 왕은 이러한 점에서 많은 비난을 받았다. 왕이 자주 전쟁을 한 결과, 처음에는 상대도 되지 않았던 테베스가 라케다이몬과 세력을 겨룰 지경으로 강하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어느 날 전쟁에서 부상을 입은 아게실리우스 왕을 보고 안타르키다스는 이렇게 말하였다.
“전쟁을 원하지도 않았고 또 할 줄도 모르던 테베스 사람들을 훌륭한 전사로 만드시느라 그토록 애를 쓰시더니, 그 값을 톡톡히 받으셨군요.”
- 『플루타르크 영웅전』, 리쿠르구스」 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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